고흥군, 풍양농협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공모 24억원 확보
입력: 2021.09.10 15:39 / 수정: 2021.09.10 15:39
고흥군 풍향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2022년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 공모에 최종 확정되어 국비 7억2000만원 포함한 총 사업비 24억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송귀근 고흥군수가 미곡 건조장 현장에서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는 모습. /고흥군 제공
고흥군 풍향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2022년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 공모에 최종 확정되어 국비 7억2000만원 포함한 총 사업비 24억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송귀근 고흥군수가 미곡 건조장 현장에서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는 모습. /고흥군 제공

추곡 산물벼 원활한 수매...경영비 절감·원료곡 변질 예방·미질 향상 등 기대

[더팩트ㅣ고흥=유홍철 기자] 고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2022년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 공모에 풍양농협(조합장 박미화)이 최종 확정되어 국비 7억2000만원 포함한 총 사업비 24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은 생산유통거점별 대표 브랜드를 육성하고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시설현대화, 건조·저장시설 설치 지원으로 쌀의 고품질 유지, 수확기 농가벼 판로 확보 및 편익증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풍양농업협동조합에 순환식 건조시설 30톤 4기와 저장시설인 사일로 500톤 2기, 저온저장고 100평 1동, 지게차 1대, 벼 수매통 100개 등을 구축하는 것이다.

고흥군 내에서는 농협 권역별로 풍양농협만 건조저장시설(DSC)이 없어서 대규모 추곡 산물수매 시 물량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없는 등의 애로가 많았다.

풍향농협은 이번 사업으로 원할한 수매는 물론 경영비 절감과 원료곡 변질 예방은 물론 장시간 장시간 대기로 인한 지역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미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고품질 고흥쌀 생산과 노후 시설현대화 및 브랜드쌀 생산 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정‧농협‧농민 협력을 통해 고흥쌀이 우리나라 고품질 브랜드 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orthetr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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