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공장 기숙사서 40대 중국인 심정지
입력: 2021.09.05 12:42 / 수정: 2021.09.05 12:42
경북 성주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40대 중국인이 심정지로 쓰러졌다. 성주소방서 전경./더팩트DB
경북 성주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40대 중국인이 심정지로 쓰러졌다. 성주소방서 전경./더팩트DB

[더팩트ㅣ대구=이성덕 기자] 경북 성주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40대 중국인이 심정지로 쓰러졌다.

5일 성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4분쯤 성주군 성주읍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A씨(40대·중국국적)가 갑자기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119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인 A씨를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