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양=김다소미 기자] 충남 청양군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칠갑마루'의 온라인 쇼핑몰을 공식 오픈하고 '700억원 매출 달성'을 기원했다.
2일 군에 따르면 칠갑마루 비전 선포식을 열고 재구성 작업을 마쳤다.
칠갑마루 재구성 사업은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이미지를 한 단계 상승시키기 위해 지난해 10월 디자인 변경을 시작으로 조례 정비, 운영 관리체계 구축, 신규 사용 승인 등 절차를 거쳤다.
군은 칠갑마루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각인시키면서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공동브랜드 칠갑마루를 전국 5대 브랜드로 육성하고 2027년 매출 목표 700억원을 달성하겠다"며 "농산물 유통의 혁신을 통해 농업인의 자부심을 지키는 청양, 모두가 잘사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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