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5시 52분쯤에 송현동의 한 빌라 옆 전봇대 전신주가 끊겨 일대 982가구가 정전됐다. 사진은 본 내용과 관계없음./더팩트DB |
[더팩트ㅣ대구=이성덕 기자] 대구 달서구 일대 980여 가구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일 대구달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2분쯤에 송현동의 한 빌라 옆 전봇대 전신주가 넘어지면서 전선이 끊겨 일대 982가구가 정전됐다.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관계자는 이날 비바람으로 인해 나무가 넘어져 고압선이 끊겨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있다.
한전 측은 전체 70%는 30여분만에 복구됐고 완전복구는 이날 오후 10시 20분쯤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전 측은 "날씨 영향 등으로 정전이 발생할 가능성을 대비해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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