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관공서 홍보매체 시민 무료 개방
  • 최영규 기자
  • 입력: 2021.08.27 09:40 / 수정: 2021.08.27 09:40
대전시는 1185면의 홍보 매체를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 대전시청
대전시는 1185면의 홍보 매체를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 대전시청

비영리단체, 소상공인 대상…다음달 17일까지 접수[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시는 1185면의 홍보 매체를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공공기관이 보유한 홍보 매체를 민간에 무료로 개방해 민간업체의 홍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대상은 대전에 본점이나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 법인(단체), 소기업, 소상공인, 법령(조례)에서 행정·재정적 지원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법인(단체) 등이다.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시 홈페이지(행정정보→시정뉴스→시정소식)에서 응모 양식을 내려 받아 전자우편이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10월 중 홍보매체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25개 내외의 업체를 선정하며, 한밭대와 대전대 디자인 관련 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광고를 제작한다.

광고물은 시가 제작 비용을 지원해 게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며,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동안 대형 홍보판, 도시철도 광고판, 전광판,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등에 게시된다.

궁금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 홍보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등의 어려운 경제 상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해당되는 사업체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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