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시민 건강 최우선[더팩트 | 아산=김경동 기자] 충남 아산시가 오는 10월에 개최 예정인 제60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시는 26일 축제위원회를 통해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방역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라 이 같이 결정했다.
아산성웅이순신축제는 매년 4월 충무공탄신일을 전후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60회를 맞이하는 등 시를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상징성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오는 10월로 일정을 변경했다.
오세현 시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불가피하게 축제의 취소가 결정됐다"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추어 소규모 공연 등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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