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충남연구원 직원 수천만 원 횡령 의혹
  • 이병렬 기자
  • 입력: 2021.08.23 12:22 / 수정: 2021.08.23 12:22
충남연구원 산하 부설센터 직원이 수천만 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은 충남연구원 전경
충남연구원 산하 부설센터 직원이 수천만 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은 충남연구원 전경

횡령 혐의로 검찰 고발 예정[더팩트 | 논산=이병렬 기자] 충남연구원 산하 기관 직원이 수천만 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3일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산하 기관 회계 모니터링 중 회계 처리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자체 조사를 벌여 A씨가 수천만 원을 횡령한 것을 적발했다.

연구원은 이날 충남도에 이 같은 사실을 보고하고, A씨를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지난 19일 회계 처리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자체 조사를 벌여 A씨가 횡령한 것을 적발했다"며 "오늘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남도와 충남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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