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19세 이상 군민 900여 명 대상[더팩트 l 장성=허지현 기자] 전남 장성군이 오는 10월 31일까지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의거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전국 255개 보건소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주민의 흡연, 음주, 고혈압, 당뇨 등 건강행태 및 만성질환을 조사해 지역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한다.
조사 대상은 무작위 추출로 표본가구에 선정된 가구원 중 만19세 이상인 성인 900여 명으로, 총 18개 영역 163개 문항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다.
조사는 가구 방문을 통한 일대일 면접방식으로 진행하며,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신체계측 조사는 실시하지 않는다.
조사를 통해 얻은 개인정보는 통계용으로만 활용되며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 비밀이 보장되고,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도 제공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조사원들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마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조사에 임하고 있다"며 "군민에게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선정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