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 공장서 화학물질 유출돼 4명 부상
  • 전유진 기자
  • 입력: 2021.08.10 10:07 / 수정: 2021.08.10 10:07
지난 9일 오후 6시 54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돼 근로자 4명이 다쳤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더팩트DB
지난 9일 오후 6시 54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돼 근로자 4명이 다쳤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더팩트DB

[더팩트 | 청주=전유진 기자] 지난 9일 오후 6시 54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됐다.

이 사고로 20대 근로자 A씨가 전신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지고 나머지 3명도 팔과 다리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필름 원료 생산을 위해 과망간산칼륨 등 화학물질을 반응기에 투입하던 중 역류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 물질의 외부 유출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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