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패러글라이딩 하던 2명 15m 나무에 걸려 구조
- 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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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9 10:12 / 수정: 2021.08.09 10:12
8일 오후 1시 48분쯤 단양군 단양읍 양방산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A씨(52)와 B씨(15)가 15m 높이의 나무에 걸려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 단양소방서 제공
[더팩트 | 단양=전유진 기자] 충북 단양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남성 2명이 기상악화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단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8분쯤 단양군 단양읍 양방산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A씨(52)와 B씨(15)가 추락했다.
다행히 패러글라이더가 15m 높이의 나무에 걸리면서 크게 다치지 않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별다른 외상이 없고 병원 이송을 원하지 않아 안전사항 당부 후 귀가 처리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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