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서산=김아영 기자] 충남 서산시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기계장비가 폭발해 근로자 1명이 다쳤다.
9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9분께 충남 서산시 지곡면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기계장비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근로자 A씨(42)가 열상 등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지게차와 주조 설비 등도 파손돼 소방서 추산 1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알루미늄을 주조하는 장비에 고체 알루미늄을 넣다가 금속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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