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년정책 확대·발굴 태스크포스 구성
  • 지우현 기자
  • 입력: 2021.08.08 11:36 / 수정: 2021.08.08 11:36
인천시청 전경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청 전경 사진/인천시 제공

청년근로자·신혼부부·청년예술가 등 지원 주력[더팩트ㅣ인천=지우현기자] 인천시가 지역 청년의 일자리 확보와 주거안정 등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본격 추진에 나선다.

시는 정부가 '한국판 뉴딜 2.0'의 일환으로 8조원 규모의 청년 지원정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이 같은 조직을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

TF는 단장인 행정부시장과 부단장인 일자리경제본부장을 중심으로 지역 청년 대표와 전문가 및 사업부서로 구성된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의 비전전략을 수립해 내년도 예산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산업단지와 공업지역 청년근로자와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안정 지원정책 등을 대폭 확대한다.

또 지역 청년예술가 양성 및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커뮤니티를 발굴해 역사와 문화예술 자원에 대한 홍보 콘텐츠 제작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청년소통 참여기구 확대와 청년정책 플랫폼 정비 등도 추진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이 필요한 시기인만큼 이번 TF 구성을 통해 인천만의 핵심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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