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별량 용두항 '2022년 어촌뉴딜' 사업 재도전
  • 유홍철 기자
  • 입력: 2021.08.06 15:31 / 수정: 2021.08.06 15:31
순천시는 ‘2022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사업’ 공모를 위해 ‘별량면 용두항 어촌뉴딜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모 재도전에 나섰다. /순천시 제공
순천시는 ‘2022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사업’ 공모를 위해 ‘별량면 용두항 어촌뉴딜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모 재도전에 나섰다. /순천시 제공

낙후된 어촌경제 활성화와 어업인 삶의 질 향상 도모[더팩트ㅣ순천=유홍철 기자] 순천시는 별량면 용두항을 대상으로 '2022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사업' 공모를 위해 '용두항 어촌뉴딜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본격적인 공모 재도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공모 대상지인 용두항은 일몰이 아름답고 가리맛조개가 유명하여 생태탐방객이 많이 찾아오는 순천만의 숨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용두항 주변 갯벌에서는 가리맛조개, 칠게, 짱뚱어 등의 수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용두 가리맛조개는 입맛이 까다로운 일본시장에도 수출되고 있는 지역 대표 수산물이다.

순천시는 이러한 고품질의 수산자원과 주변 여건을 잘 활용 연계하고 용두항의 잠재성과 특성을 파악해서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어업인과의 협력을 통해 '2022년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에 도전한다는 것이다.

용두마을 주민은 2020년 어촌뉴딜사업 공모에 탈락해 재도전하는 이번 공모에 대한 열의와 기대가 여느 때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순천지역 어촌뉴딜사업은 지난 2019년도 별량면 우명에서 거차까지 어부십리길 사업에 이어 2020년에 해룡면 와온항 주변 개발사업이 선정됐었다.

forthetr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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