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망 중기·벤처 기업 코스닥 상장 돕는다
  • 최영규 기자
  • 입력: 2021.08.06 11:12 / 수정: 2021.08.06 11:12
대전시는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 유치 및 기업 상장(IPO)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 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 유치 및 기업 상장(IPO)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 대전시 제공

카이스트‧대전테크노파크와 IPO프로그램 운영...13일까지 신청[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시는 카이스트,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성장 잠재력을 지닌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 유치 및 기업 상장(IPO)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6일 시에 따르면 'IPO 프로그램'은 지역 강소기업에 투자 및 IPO 관련 전문교육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컨설팅 기회를 제공해 중장기적 중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적격성을 검토한 후 20개 기업을 선정해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 함께 IPO가 임박한 우수기업 5개사를 선별해 본격적인 스케일업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13일까지 대전 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명노충 시 과학산업국장은 "지역 내 기업지원 혁신기관과 수도권의 상장 관련 전문가들이 협업해 기업의 가치를 증대시키고 코스닥 상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을 마련하겠다"며 "대전에서도 유니콘 기업이 나올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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