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 청원구청도 활용…통합시청사는 2025년 준공 목표[더팩트 | 청주=유재성 기자] 청주시가 통합시청사 건립 기간 동안 청원구 내덕동 ‘문화제조창과 현 제2청사(구 청원군청)’를 임시청사로 운영한다.
시는 시민편의와 소요예산, 지역경제 기여와 행정 효율성 등을 감안해 임시청사를 정했다고 5일 밝혔다.
임시청사로 사용될 면적은 제2청사 5453㎡, 문화제초장 1만 471㎡이며, 임차료는 68억원, 리모델링 및 이전비 114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임대차 계약과 각 사무실 배치 및 행정절차 이행, 소요예산을 확보해 내년 2월까지 이전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청주시 의회는 이전 대상 건물의 구조보강과 리모델링으로 인해 2022년 6월 이후에 이전할 계획이다.
통합시청사는 2만 8459㎡의 터에 지하 2층, 지상 7층 건축연면적 6만 5150㎡ 규모로 건립된다. 총 사업비는 2751억원으로 내년 착공해 2025년 준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부서별 이전 계획을 수립 중이며 이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과 민원인 불편 등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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