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충남 천안 상명대는 졸업생 임선빈씨(세라믹디자인전공)가 '유럽 영 세라믹 비엔날레 2021'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프랑스 쿠앵탕 라 포레리 문화사무소는 2년마다 '유럽 영 세라믹 비엔날레'를 개최, 유럽 전문 도예 예술가 중 3명을 선정해 금·은·동상을 시상한다.
임씨는 부패한 소파, 우체통, 불타버린 집 등의 작품을 통해 완벽하지 않은 것에서의 아름다움과 창조적인 혁신을 독특한 조형 언어로 재해석했다는 평을 받았다.
임씨는 현재 독일 비스바덴 국립직업교육학교 도자교육 총책임자로 일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에는 루마니아 클루지 국제 도자 비엔날레에서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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