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로스힐 아파트 시작...11월까지 송방리 등 1765세대 공급[더팩트 | 청양=김다소미 기자] 충남 유일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이었던 청양군에 오는 8월 3일부터 도시가스가 본격 공급된다.
30일 군에 따르면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 건의, 관계기관 방문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2017년 10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어 2018년 4월 정부의 제13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 공고, 2018년 5월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에 이어 2019년 10월 공사를 시작했다.
도시가스는 청양읍 필로스힐 아파트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송방리, 읍내리, 벽천리 등 1765세대에 공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양에 도시가스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복지 실현이 가능해졌다"면서 "연차적으로 공급지역을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편리한 도시가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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