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에만 85명 확진…4단계 격상 후 가장 많아[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도 대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전날 낮에 63명이 발생한데 이어 밤새 22명이 추가돼 8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2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하고 확산세 차단에 주력하고 있지만 최근 사흘간 총 229명이 확진, 하루 평균 76.3명꼴로 양성 판정을 받고 있다.
특히 전날 서구 태권도장 집단감염과 관련해 도안초등학교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1000여 명에 대한 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 결과에 따라 확진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밤새 추가된 22명 가운데 2명은 대덕구 비래동 복지관 관련으로 누적 확진자는 16명으로 늘었다. 또 3명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과 관련돼 누적 확진자는 5명으로 집계됐다.
7명은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10명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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