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관광재단 설립 1주년, '함께' 가치 실현으로 상생 관광정책 추진  
입력: 2021.07.29 14:54 / 수정: 2021.07.29 14:54
오는 30일 설립 1주년을 맞는 광주관광재단이 공공성과 관광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조직으로 거듭나고 ‘천만 국제 관광도시 광주’로의 도약을 위해 힘차게 달리고 있다./광주관광재단 제공
오는 30일 설립 1주년을 맞는 광주관광재단이 공공성과 관광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조직으로 거듭나고 ‘천만 국제 관광도시 광주’로의 도약을 위해 힘차게 달리고 있다./광주관광재단 제공

코로나 팬데믹 상황 지속, 지역 여행업계 위기 극복 적극 지원 

[더팩트 l 광주=허지현 기자] 오는 30일 설립 1주년을 맞는 광주관광재단이 공공성과 관광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조직으로 거듭나고 '천만 국제 관광도시 광주'로의 도약을 위해 힘차게 달리고 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 광주관광재단은 지난 1년간 '함께'의 가치를 강조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여행업계에 다양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관광 전문박람회 참가, 여행상품 공동 마케팅 등 지속적인 협업사업을 추진하며 위기를 극복해가고 있다.

지난 1년여 동안 관광재단은 관광송, 웹 예능 등 쉽고 재미있는 형식으로 광주를 홍보하고 있으며, 환경보호와 예술여행을 접목시킨 '예쓰투어'를 진행하는 등 대중성을 고려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한 비엔날레 상품화를 위해 관내·외 여행사 및 언론인 대상 팸투어를 6회 진행했다. 국내 최대 온라인 투어 판매사이트인 인터파크 투어에서 상품을 판매해 비엔날레 유료 상품화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비엔날레 전시장을 순환하는 시티투어버스 운영으로 비엔날레 전시기간 39일간 총 598명의 관람객이 비엔날레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재단은 전략적인 디지털 통합 홍보 마케팅을 통해 풍부한 관광정보,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며 관광도시로서의 광주 이미지를 확립시키고자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총 5개의 SNS 채널을 운영하며 2400여개의 관광 콘텐츠를 생성하고 확산시켰다.

그 내용으로는 시민들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관광지를 발굴해 정보를 제공하는 카드뉴스, 연예인 및 인플루언서가 출연하는 광주 관광 브이로그, MZ세대 감성으로 재밌게 광주 관광을 그려낸 일상 웹툰 등 대면 관광이 불편해진 요즘 상황을 반영한 비대면 관광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성‧배포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지역 중소 14개 여행사를 선정하고 공유 사무실을 지원해 임대료 문제를 해소했다.

오는 30일 설립 1주년을 맞는 광주관광재단이 공공성과 관광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조직으로 거듭나고 ‘천만 국제 관광도시 광주’로의 도약을 위해 힘차게 달리고 있다. 사진은 광주관광발전포럼 출범식 모습./광주관광재단 제공
오는 30일 설립 1주년을 맞는 광주관광재단이 공공성과 관광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조직으로 거듭나고 ‘천만 국제 관광도시 광주’로의 도약을 위해 힘차게 달리고 있다. 사진은 광주관광발전포럼 출범식 모습./광주관광재단 제공

앞으로 관광재단은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관광협업, 관광브랜드, 콘텐츠개발, 예술관광, MICE산업 등 5개 분과 협의체와 ‘여행하고 싶은 도시 광주’만의 과제, 정책, 목표 발굴을 위해 상시 회의를 개최하고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외래관광객 유치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FIT(개별여행객)관광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한 관광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광주를 찾은 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제공한다.

아울러 광주 관광지, 숙박, 교통 등 광주관광 전반적인 안내에서 '광주관광 챗봇 서비스'를 구축 중에 있으며, 양림동역사문화마을 여행 시 내 손안의 해설사 역할을 해줄 'AR스탬프투어', 무장애 시티투어버스 동선에 따라 GPS 기반 주변 관광정보제공 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등을 잇따라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FIT(개별여행객)의 편안한 여행환경 조성을 위해, 광주만의 역사 콘텐츠(5·18민주화운동)와 문화예술 콘텐츠의 융‧복합을 통한 광주다운 테마형 시티투어 버스인 '오월의 버스'를 본격 운영하고 모두에게 열린관광을 위한 마중물 사업이자 도심관광의 명물이 될 '무장애 시티투어버스'를 구매 및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예술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여행상품화를 추진 중에 있다. 예술관광 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해 혁신적인 관광형 전문기업을 선발·육성하고 예술여행 대표도시 생태계 조성 및 브랜드화 할 계획이다.

광주관광재단 남성숙 대표이사는 "1년여 간 관광재단을 관심 있게 지켜봐주신 광주시민, 언론인, 지자체 관계자 등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광주 관광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forthetr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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