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드론 배송, AI 건강관리 등 스마트시티 박차
입력: 2021.07.29 14:56 / 수정: 2021.07.29 14:56
세종시가 드론배송, AI 건강관리 등의 서비스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구현에 나서고 있다./더팩트 DB
세종시가 드론배송, AI 건강관리 등의 서비스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구현에 나서고 있다./더팩트 DB

605억원 투입 74개 사업 추진

[더팩트 | 세종=이훈학 기자] 세종시가 드론배송, AI 건강관리, 공원범죄 긴급 대처 등의 서비스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구현에 나섰다.

시는 올해 스마트시티 사업에 605억원을 투입해 신규 사업 13개를 포함한 7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부터 ‘스마트헬스키퍼’ 서비스가 3개월간 체험단 운영을 거쳐 정식 도입된다. 헬스케어존과 똑똑건강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해주는 서비스다.

오는 9월에는 ‘도시(공원 등) 범죄예방 긴급대처 서비스’가 운영된다. 딥러닝 객체 분석기술을 통해 CCTV를 분석, 범죄자나 실종자, 도주 차량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3생활권 수변공원 일원과 5-1생활권 등을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해 드론 실증도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달부터 드론을 활용한 배송, 고층 건물 화재 진압, AI 도로 위험요소 수집 등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도심 지역에서 수용응답형 버스 ‘셔클’을 운행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기술로 최적 경로를 도출하고 탑승 인원 조절, 자동 착석 인식 등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염성욱 시 스마트도시 과장은 "앞으로도 시민, 기업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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