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어제 코로나19 469명 확진…감염경로 불명 153명
입력: 2021.07.29 12:33 / 수정: 2021.07.29 12:33
경기도는 28일 도내에서 469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29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5만4864명이라고 밝혔다./임영무 기자
경기도는 28일 도내에서 469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29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5만4864명이라고 밝혔다./임영무 기자

경기북부 굿당· 안산 고시원 새 집단감염

[더팩트ㅣ수원= 김명승 기자]경기도는 28일 도내에서 46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29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5만486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460명, 해외 유입 9명이다.

도내 하루 확진자는 23일째 300명 이상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북부 무속신앙, 안산 식품제조업 및 고시원 관련해 새 집단 감염이 확인됐다.

23일 경기북부 지역의 굿당 이용자 1명이 확진된 이후 접촉자 검사에서 24일 3명(무속인 1명, 가족 2명), 25∼27일 17명(무속인 9명, 지인 4명, 가족 4명), 28일 2명(가족)이 추가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안산시의 식품제조업체 및 고시원과 관련해서는 식품제조업체의 외국인 직원 1명이 24일 확진된 뒤 25∼27일 9명(직원 5명, 고시텔 거주자 4명), 28일 2명(가족)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누적 확진자가 12명이 됐다.

광명시 기아자동차공장(도내 누적 42명)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7명(직원 3명, 가족 2명, 협력업체 직원 1명, 접촉자 1명) 더 늘었다.

양주시 헬스장 및 어학원(누적 45명)·남양주시 어린이집(누적 28명) 관련해서는 6명씩 더 늘었고, 안산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누적 18명)·화성시 초등학교 및 태권도학원(누적 17명) 관련해서는 3명씩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소규모 n차 감염 254명, 감염경로 불명 신규 확진자는 153명 나왔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681명이 됐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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