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섬진강댐 노인복지관-전북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1.07.20 11:51 / 수정: 2021.07.20 11:51
섬진강댐 노인복지관 서경순 관장은 “사회적 약자인 노인을 학대로부터 보호하고 인권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예방부터 지원, 사후관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의 접근이 필요한 만큼 어느 한 단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노인학대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시 제공
섬진강댐 노인복지관 서경순 관장은 “사회적 약자인 노인을 학대로부터 보호하고 인권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예방부터 지원, 사후관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의 접근이 필요한 만큼 어느 한 단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노인학대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시 제공

[더팩트 | 정읍=곽시형 기자] 섬진강댐 노인복지관은 지난 19일 전북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 자원과 상호 보유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협력함으로써 어르신들을 학대로부터 보호하고, 권익 보호와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대를 예방하는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학대 의심 사례가 생길 시 신고·상담·보호·교육 등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 지역사회 중심의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지원과 자살 예방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더불어 지역사회 노인 행복과 안전 증진을 위해 두 기관의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업무협약 체결 이후 협력사업의 첫 시작으로 전북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섬진강댐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서경순 관장은 "사회적 약자인 노인을 학대로부터 보호하고 인권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예방부터 지원, 사후관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의 접근이 필요한 만큼 어느 한 단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노인학대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 칠보면에 소재한 섬진강댐 노인복지관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설립한 K-water 나눔복지재단을 법인으로 하고 있으며 옹동면과 칠보면, 산내면, 산외면 등 동부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서비스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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