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선 충남도의장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할 것"
입력: 2021.07.14 14:44 / 수정: 2021.07.14 14:44
김명선 충남도의장이 14일 11대 후반기 1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 내포 김아영 기자
김명선 충남도의장이 14일 11대 후반기 1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 내포 김아영 기자

[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은 14일 "자치분권 2.0 시대를 열기 위해 의회 전문성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11대 후반기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과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진정한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기틀을 다진 한 해였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충남도의회는 내년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대비해 인사위원회를 설치, 인사운영 세부 추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와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추진과제도 발굴해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도민과 전문가와 함께 토론회를 갖고 2022년 회계연도 집행부 예산안에 대한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김 의장은 "지역 발전과 현장 소통에 중심을 둔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활성화하고, 도민의 행복을 위해 집행부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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