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국민의힘 충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당위원장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도당 선관위는 13일 1차 회의를 열어 이 같은 2021년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일정을 확정했다.
차기 도당위원장 선출은 단독 등록일 경우 도당 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하며, 2명 이상일 경우 도당대회를 개최를 통해 선출하게 된다.
현재 위원장 후보로는 4선을 거친 정우택 전 의원과 3선 이종배 의원이 거론된다.
이번에 선출되는 위원장은 도내 내년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한다. 이 때문에 지역 정가에선 추대 형식이 아닌 경선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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