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장면 포도 농가서 봉지 씌우기 작업 실시[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농협 천안시지부가 13일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천안시지부에 따르면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계절 노동자 수급의 어려움 등 농촌 일손 부족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천안 관내 NH농협은행 지점 직원들과 천안 관내 농·축협 직원들 3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입장면에 위치한 포도 농가를 방문해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하며 풍년을 기원했다.
강덕수 지부장은 "올해는 농협이 종합농협으로 출범하여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달려온 지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농촌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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