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업종전환・추가 소상공인에 최대150만원 지원…30일까지 접수
입력: 2021.07.13 09:16 / 수정: 2021.07.13 09:16
광주시 북구청사 전경/광주북구 제공
광주시 북구청사 전경/광주북구 제공

소상공인 재도약 디딤돌 지원사업으로 추진

[더팩트 l 광주=허지현 기자] 광주시 북구는 업종전환이나 추가를 희망하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재도약 디딤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매출하락 등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별 최대 150만 원의 홍보물 제작비(간판 등)와 희망자에 한해 종합컨설팅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업운영 기간이 60일 이상인 북구 소재 소상공인으로, 북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오는 30일까지 민생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북구는 다음달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2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국청 민생경제과 자영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재기에 노력하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forthetr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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