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머지 26개 시·군 '폭염주의보'…경기도 전역 '폭염특보'[더팩트ㅣ남양주=권도세 기자]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기도 가평, 양평, 안성, 용인, 남양주 등 5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나머지 26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12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습하고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이날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내륙에서는 35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오는 22일까지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이어지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강관리에 사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야외 활동시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며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 바라며, 더위에 취약한 영유아·노약자·임산부 등은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폭염주의보는 일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일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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