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하반기 첫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51건 심의
  • 박종명 기자
  • 입력: 2021.07.07 13:48 / 수정: 2021.07.07 13:48
대전시의회는 7일 제25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 더팩트 DB
대전시의회는 7일 제25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 더팩트 DB

'토지주택연구원 대전 존치 촉구 결의안' 등 의결[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대전시의회는 7일 오전 제25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16일까지 진행되는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안 20건을 포함해 조례안 28건, 규칙안 1건, 동의안 5건, 의견청취 3건, 건의안 2건, 결의안 1건, 보고 11건 등 모두 5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남진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발달장애인 등 보호대상자 실종방지 대책 관련 건의안', 박혜련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노인회 인력 인식 개선 및 역량강화 촉구 건의안', 김종천 의원이 대표 발의한 '토지주택연구원 대전 존치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김 의원은 결의안에서 "현재 대전에 위치한 토지주택연구원을 진주로 이전해야 한다는 경남도의 주장은 비수도권 간의 반목과 갈등을 부추기는 지역 이기주의의 극단"이라며 "이러한 주장은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과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이전 공공기관', '국가 균형발전'의 정의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 5분 자유발언에서 우애자 의원은 '홈스쿨링 청소년 교육지원 개선 대책', 홍종원 의원은 '선제적 감염병 예방조치를 위한 체온계 보급 필요성', 손희역 의원은 '기본교통비 지원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교통복지 강화 방안', 채계순 의원은 '종합 육아지원 정책의 필요성' 등을 촉구했다.

권중순 의장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종교시설, 노래방, 학교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만큼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예년보다 강한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이번 장마에 큰 피해가 없도록 점검과 대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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