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6일까지 체험 인원 180명까지 확대[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충북도자연과학교육원이 과학놀이터 유치원 단체 관람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4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이를 보기위해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과학체험관 체험 인원을 180명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원은 시범 운영이 끝난 후 코로나 상황에 따라 상황이 호전될 경우 오후에도 단체 관람을 확대할 방침이다.
모든 관람객은 발열체크, 마스크 및 비닐장갑을 착용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층별로 60명 이내로 제한해 30분씩 순환체험을 실시하기로 했다.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제를 통해 관람객도 최대한 분산할 예정이다.
교육원 관계자는 "체험관 방문 희망자는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1일 전 오후 4시까지 예약해야 한다"면서 "마스크 착용 및 체험거리 두기 등 체험활동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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