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세종=이훈학 기자] 세종시의회가 2일 시의회 청사 앞 광장에서 '지방의회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현직 세종시의회 의원, 강준현 국회의원 이춘희 세종시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의회발전 유공자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전직 의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0회 우수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윤희·채평석·이순열 의원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지방의회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식수 행사도 진행됐다. 기념 식수에 쓰인 흙은 세종지역 읍면동의 흙을 합토했으며, 물은 지역 내 동서남북 4개소의 약수를 합수했다. 행정수도 완성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시의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태환 시의회 의장은 "지방의회의 새 시대를 일컫는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자치분권을 실현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심인 지방의원으로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수 있도록 역량과 의지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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