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대 후반기 1주년 언론 브리핑 갖고 지난 1년 성과와 향후 방향 제시[더팩트ㅣ순천=유홍철 기자] 순천시의회는 제8대 후반기 1주년을 맞아 1일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지난 1년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1년간 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순천시의회는 8대 후반기 순천시의회는 '시민과 동행하는 따뜻한 의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난 1년 9번의 회기 동안 159건의 조례안을 비롯해 총 25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시의회는 이틀 전인 6월 29일, 소병철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여순사건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되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부단한 노력을 했다고 자평했다.
특별법 제정을 위해 여순사건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남 동부권 6개 시·군의회와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 발표하는 데 주도적 역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와함께 동천 출렁다리 민원을 시작으로, 클린업환경센터, 반값임대주택, 순천만가든마켓 등 지역의 현안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수시로 현장을 찾아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적극적인 중재자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또 2013년 이후 10년 만에 개최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전남 동부권 의료환경 개선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허유인 의장은 "취임 초기에 밝힌 바와 같이 '순천시민의 대변자, 시민을 위한 시의회'가 되기 위해 순천시의회 24명의 의원들은 시정에 대한 합리적인 감시와 건강한 견제, 생산적인 대안 제시와 협력을 통해 성숙된 지방자치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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