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3년 최고 성과는 혁신도시, 원도심 부활”
  • 최영규 기자
  • 입력: 2021.06.30 16:40 / 수정: 2021.06.30 16:40
허태정 대전시장이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7기 3년의 성과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이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7기 3년의 성과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대전시 제공

취임 3주년 브리핑서 "시민과 다양한 소통 채널 구축 못해 미안"[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7기 3년의 최고 성과로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원도심 부활의 전기를 마련한 점을 꼽았다.

허 시장은 30일 민선 7기 3주년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지역경제 회복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전의 역세권은 주요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혁신도시로서 대전만의 특화 전략으로 원도심 재생형 대표 모델이 될 것"이라며 "수도권 유수의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산업, 주거, 문화 등이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K-바이오랩 허브' 사업을 유치해 바이오 벤처창업에 대한 확실한 성공을 이끌어내겠다"며 "혁신 성장의 메카인 대덕특구를 융합연구혁신센터로 구축해 기술사업화 거점으로 재창조하겠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민선 7기 3년 동안 시민과의 다양한 소통 채널을 구축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시했다.

특히 "중기부 이전과 관련해 시민들과 충분히 논의하지 못하고 유성복합터미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준데 대해 미안하다"고 밝혔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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