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학로 개선 수요조사 등 논의[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대전교육청이 대전시청·5개 구청과 함께 학교 밖 통학로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청은 매년 학교 수요조사를 통해 학생 통학로 안전 실태를 파악한 뒤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통학로 개선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개선 수요조사 및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1년 통학로 개선 학교 수요조사 및 자체 현장조사 결과(49교, 123건) 공유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개선사업 대상학교 협의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및 시인성 강화사업(옐로카펫 등) 추진 등이 논의됐다.
또 자치구별로 학교 주변 통학로의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김종하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소통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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