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0일 촬영 취소, 7월 1일~3일, 7월5일~7일 추가[더팩트 | 청주=유재성 기자] 충북 청주시 오송읍 일부 도로가 넷플릭스 영화 ‘카터’ 촬영일정 조정으로 통제 일자와 구간이 변경된다.
29일 청주시에 따르면 비 예보와 촬영 분량 확대 등으로 오는 30일 예정된 촬영을 취소하고 다음달 1일~3일, 5일~7일로 촬영 스케줄을 변경했다.
통제구간 역시 기존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887(대웅제약 주변) 일대에서,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501-8(국가철도공단 시설장비사무소 주변)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 오전 10시~오후 5시, 2일 오전 8시~낮 12시, 7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대웅제약 일대가 완전 통제된다.
2일에는 낮 12시~오후 5시, 3일과 5, 6일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국가철도공단 시설장비사무소 주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제작진은 통제구간 인근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시민들의 협조를 구하는 한편, 촬영 기간 내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차량 우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촬영 및 도로 통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청주영상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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