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 고교생 1명도 양성… 도내 학생 확진자 206명[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충북 청주시 소재 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A중학교 B교사(50대‧흥덕구)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B교사는 지난 21일 오한과 근육통 증상이 있었는데 검체 채취는 이틀이 지난 23일에 이뤄졌다.
그는 지난 22일까지 출근했다고 한다.
방역당국은 B교사의 가족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증평군 소재 한 고교에 다니는 학생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확진자(학생)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었는데 하루 전인 23일 발열,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를 한 결과 양성이었다.
이 학생을 포함해 도내 학생 확진자는 20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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