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력 확보[더팩트 | 청양=김다소미 기자] 충남 청양군이 주민자치의 일환으로 명예감사관 제도를 도입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상반기 명예감사관 간담회를 열고 2021년 행정감사 운영 계획 및 지난해 감사 결과를 보고한 뒤 생활 불편 사항 신고, 군정 이미지 제고 방안, 관광 및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0개 읍·면에서 각 1명씩 선정된 명예감사관은 행정 수행 과정에 참여해 생활 현장의 각종 불편 사항 신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 지역 제보,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 개선, 예산 절감 등의 사례를 발굴한다.
김돈곤 군수는 "명예감사관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우리 군 행정의 투명성과 청렴도를 높이는 밑바탕이 되고 있다"면서 "군민 소통과 신뢰받는 감사 행정을 위해 계속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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