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춤형 상담 및 수목 진료 체험[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나무병원을 운영한다.
열린 나무병원은 생활권 주변의 나무에 대해 시민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전문가들이 맞춤형 상담을 해주고 수목 진료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월 시민들의 관심 주제를 선정해 ▲나무 의사와 함께하는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 ▲나무 피해의 진단 및 치료 ▲나무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관찰 및 나무 진단 장비 실습 등을 진행한다.
국립산림과학원, 한국나무의사협회, 한국수목보호협회, 한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 소속 전문가가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활권 수목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50인 이내로 선발한다.
산림청 강혜영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각 분야 전문가가 직접 상담하는 열린 나무병원을 통해 나무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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