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요충지 오송'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 아파트‧상가 18일 동시 분양
입력: 2021.06.17 17:05 / 수정: 2021.06.17 17:05
청주 오송2차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 투시도. / 에이블미디어플러스 제공
청주 오송2차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 투시도. / 에이블미디어플러스 제공

오송역 초역세권 대단지… 오송바이오폴리스 개발 등 다양한 호재 대기

[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교통요충지로 떠오른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에서 대단위 아파트와 상가 분양이 시작된다.

17일 지역상권에 따르면 ㈜대광건영이 오송읍 봉산리 1531(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B08BL) 일원에 '오송2차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 아파트 및 단지 내 상가를 18일 선보일 예정이다.

임대아파트로 주목받는 '오송2차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은 지하 2층, 지상 20~25층 17개동으로 1615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전세대 84㎡ 중형, 4Bay 혁신설계로 공급한다. 역대급 스케일로 총 3131세대 브랜드타운이 형성돼 프리미엄 가치가 더 높아질 것으로 부동산업계는 보고 있다.

단지는 KTX와 SRT 오송역에서 도보 10분 내외의 거리에 위치해 있는 초역세권으로, 이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게다가 세종시와 연결된 간선급행버스(BRT), 서울~세종 고속도로,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까지 들어서면 완벽한 광역 교통망을 형성하게 된다.

오송컨펙스와 제2생명과학단지, 제3생명과학단지,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개발과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구축까지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어 앞으로의 미래 가치도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를 비롯해 다목적 체육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어린이공원, 오송호수공원, 연제저수지 등과 인접해 있다.

아파트와 동시 분양 예정인 단지 내 상가는 외부 도로와 인접한 도보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전용률이 높으며 단지 내 고정수요 및 유동인구까지 1만여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오송2차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 관계자는 "직접 살아보고 분양을 받는 임대아파트로 양도세, 취득세, 재산세 부담도 없으며, 만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해 오픈 전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단지 내 상가의 경우 도보 이용이 가능한 1만여 수요를 흡수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지속적인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아파트와 단지 내 상가 주택전시관이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297-2에서 18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방문 예약제와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동시 운영된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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