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개월만에 7개월 연속 증가[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올해 5월 수출이 3개월 연속 5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5월 1위를 기록했다.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5월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에 비해 45.6% 증가한 508억 달러로 7개월 연속 증가했다. 이는 2018년 3월 이후 38개월만이다.
반도체(23.7%) ․승용차(92.0%)․석유제품(160.2%)․무선통신기기(52.3%)․자동차 부품(179.8%)․가전제품(53.2%) 등이 증가한 반면 선박(-14.6%)․액정디바이스(-8.5%)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22.9%), 미국(62.5%), 유럽연합(62.8%), 베트남(43.0%), 일본(32.2%), 중동(4.7%) 등이 증가했다.
수입은 37.9% 증가한 478억 달러로 원유(165.8%)․기계류(17.4%)․승용차(49.6%)는 증가한 반면 메모리 반도체(-8.5%)․무선통신기기(-8.5%)․돼지고기(-10.6%)는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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