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남해군수 "국도 3호선 삼동~창선 구간 4차로 확장 절실"
입력: 2021.06.10 10:50 / 수정: 2021.06.10 11:24
장충남(오른쪽) 남해군수가 구헌상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을 만나 국도3호선 삼동~창선 구간 4차로 확장 사업의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남해군 제공
장충남(오른쪽) 남해군수가 구헌상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을 만나 국도3호선 삼동~창선 구간 4차로 확장 사업의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남해군 제공

구헌상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김정호 국회의원 방문, 협조 당부

[더팩트ㅣ남해=이경구 기자]장충남 남해군수는 구헌상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과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을 잇따라 만나 국도3호선 삼동~창선 구간 4차로 확장 사업의 시급성과 절박함을 설명하고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국도 3호선 삼동~창선 구간 4차로 확장 사업은 지난해 1월 남해~여수 해저터널 사업과 함께 제5차 국도 국지도 5개년 계획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11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1400여억원의 국비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도 3호선 삼동~창선 구간은 창선~삼천포 대교 개통 이후 교통량이 늘고 있으며 2019년에 이미 2차로 적정 교통량인 ‘6300대/일’을 74.8% 초과한 ‘1만 1016대/일’을 기록했다.

2005년 시행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2016년 예상교통량을 ’5200대/일‘로 잡았으나 실제 2016년 교통량은 94% 초과한 ’1만 93대/일‘을 기록했고 2025년에는 1일 교통량이 1만 2940~1만 5351대를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군은 도로가 협소한데다 굴곡이 많아 빈번하게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발생한 교통사고는 92건이다. 소요시간도 평소 10~15분 소요되는 거리가 성수기 주말 정체 시 이동 시간이 2~4시간이나 걸린다고 설명했다.

장충남 군수는 구헌상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청장을 만난 자리에서 "국도 3호선 삼동~창선 구간은 도로가 협소하고 굴곡이 많아 교통 정체와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이라며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과 면담을 한 장충남 군수는 "국도 3호선 확장은 우리 군민들에게 너무나도 중차대한 사업"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hcmedia@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