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산초·어유중,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선정... 7월 중 2억5000만원 추가 지원[더팩트 | 파주=안순혁 기자] 파주시는 10일 학교 교육환경개선 사업에 13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다 10억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학교 교육환경개선 사업은 학교 화장실, 냉난방시설, 이중창 교체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 5000만원 이상 12억원 미만의 사업을 대상으로, 파주시와 경기도교육청이 각각 사업비의 50%씩을 지원하는 교육협력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2019년도에 화장실 및 냉난방기 개선에 집중 지원하는 학교시설 개선 4개년 계획을 수립해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으며 2020년에는 총 120억원을 지원했다.
지난 3월 29개 학교대상으로 화장실과 특별실 환경 개선 등에 총 80억45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내용은 15개교에 오래된 냉난방기 및 승강기 교체에 등에 47억50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지원 대상학교 중 검산초와 어유중은 교육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선정에 따라 7월 중 2억50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40년 이상 경과된 교사용도 건물 개축 및 리모델링을 통해 스마트 기반 미래형 학교 환경 조성을 주 목적으로 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앞으로도 지역별, 학교별 교육환경의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의 협력체계를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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