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농번기 농촌 마을 3곳에 공동급식 제공
  • 최원만 기자
  • 입력: 2021.06.02 16:21 / 수정: 2021.06.02 16:21
안성시는 농촌 마을 3곳을 대상으로 농번기 공동급식을 제공한다./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농촌 마을 3곳을 대상으로 농번기 공동급식을 제공한다./안성시 제공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 구매해 5∼11월 점심식사 24회 제공[더팩트ㅣ안성=최원만 기자] 안성시는 농촌 마을 3곳을 대상으로 농번기 공동급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은 농번기에 농민을 지원하기 위해 안성시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공동급식은 사전 신청한 일죽면 2곳, 미양면 1곳 등 마을 3곳을 대상으로 하며, 마을별로 5∼11월 점심 식사 24회를 제공한다.

시는 해당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매해 급식 재료로 사용하고, 취사 도우미도 마을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농번기에 점심 식사 준비로 불편을 겪는 농민을 돕기 위해 공동급식을 제공하기로 했다"며 "올해 사업 대상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내년에는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cwn68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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