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부터 특별 관광 프로그램 운영[더팩트 | 서천=김다소미 기자] 충남 서천군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인센티브 지원 방침에 따라 접종자에게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서천군을 방문하는 여행객 중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서천 시티투어·권역별 광역투어 참가비 면제·할인 및 농촌 관광 프로그램 차량 지원과 관광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구체적으로는 ▲서천시티투어 이용료 전액 면제 및 10인 이상 이용객 서천 관광기념품 증정 ▲권역별 광역투어 모집인원별 이용요금 할인 및 서천 관광기념품 증정 ▲농촌 관광 프로그램 단체 여행객 차량 등을 지원한다.
특별 관광프로그램은 7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예방접종증명서(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노박래 군수는 "맞춤형 특별 관광 프로그램 운영으로 단체관광객 유치 등 지역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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