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복권기금사업 평가서 '매우 우수' 성과
  • 박종명 기자
  • 입력: 2021.06.02 09:20 / 수정: 2021.06.02 09:20
나눔숲 돌봄사업 / 산림청 제공
나눔숲 돌봄사업 / 산림청 제공

498억 사회적 약자 대상 녹색기반 확충 사업 등에 사용[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산림청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2020년 복권기금사업 평가에서 녹색자금 사업이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복권수익금 법정배분액 498억 원을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녹색기반 확충 사업과 숲체험·교육 지원 사업에 사용했다.

녹색기반 확충 사업은 소외 계층이 거주·이용하는 지역의 녹지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내 나눔숲 80개소, 무장애숲길 21㎞ 등을 조성했다.

숲체험·교육 지원 사업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숲체험·교육, 나눔숲 돌봄 프로그램,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해 모두 31만 명이 혜택을 받았다.

산림청은 올해 복권기금 575억 원을 활용해 나눔숲 64개소, 무장애숲길 20㎞를 조성하고 40만 명에게 숲체험·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우리 사회 약자들이 산림의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 주변에 숲을 조성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