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TX-A, 3호선 연장과 미군반환기지 개발 등 급격한 도시여건 변화에 대응[더팩트 | 파주=안순혁 기자] 파주시는 도시여건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대중교통계획을 수립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제4차 파주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31일 열었다.
지방대중교통계획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대중교통 법정계획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대중교통 운행실태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중교통 운영체계 개선과 관련된 종합적 계획과 세부 실행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운정지구 및 각종 재개발, 메디컬클러스터 및 반환공여지 개발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제공방안, GTX-A노선과 연계한 버스 노선체계 개편 및 타 교통수단간의 연계 방안 등 향후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대중교통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타당성을 분석하는 한편 이동권 보장을 위해 탄력적 대응이 가능한 수요응답형 교통인 DRT 도입 방안 등 시에 접목 가능한 신교통 수단 도입방안도 검토해 다양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버스·화물 공영차고지 및 BRT 도입 등 대중교통시설 개선방안과 권역별 노선확충 계획 및 효과분석,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방안, 연차별 투자계획 등에 대한 연구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용역이 5년 단위의 계획을 넘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파주시를 견인할 수 있는 성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용역 결과물을 통해 파주시의 대중교통을 더욱 발전시켜 무엇보다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더 편안한 대중교통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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