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30일까지 27명 투입…방역 준수, 비위·품위손상 주요 감찰대상[더팩트 | 청주=장동열 기자] 충북소방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방역 기간 소방공무원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도소방본부 감사 인력 27명은 이날부터 30일까지 암행감찰에 나선다.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의 코로나19 감염 시 청사 폐쇄, 직원 자가 격리 등 막대한 소방력 손실로 이어 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복무관리지침 이행 여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사항, 중점관리 비위 행위 등이다.
구체적으로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 조치 기준, 소방관서별 방역 책임제 시행 여부와 성 비위, 갑질, 폭행, 음주운전, 마약류 투약, 부정청탁, 이권개입 등을 점검한다.
소방본부는 이번 특별점검에서 적발된 기강해이,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일벌백계 무관용 원칙을 적용, 최고수위의 징계를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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