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간 3억 6000만원 지원[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충남 천안 상명대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주관 '2021 과학벨트 산학연계 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31일 대학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학벨트 기능지구 내 대학과 기업을 연계해 지역 간 균형 발전과 R&D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 선정돼 상명대는 2년간 사업비 약 3억 6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상명대는 시스템반도체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기술적 문제 해결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 참여기업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준비할 예정이다.
홍대기 총괄 책임자는 "실무 위주 교육을 실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기업과 협력해 시스템반도체분야 인력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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