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석죽 2만 송이 활짝 핀 단양 도담삼봉
  • 장동열 기자
  • 입력: 2021.05.31 09:54 / 수정: 2021.05.31 09:54
단양군은 충청권 대표 관광명소인 도담삼봉 앞에 백일홍과 석죽 2만 송이를 심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단양군 제공
단양군은 충청권 대표 관광명소인 도담삼봉 앞에 백일홍과 석죽 2만 송이를 심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단양군 제공

[더팩트 | 단양=장동열 기자] 충북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단양 도담삼봉’에 백일홍과 석죽이 활짝 피었다.

31일 단양군에 따르면 도담삼봉 일원에 백일홍과 석죽 2만 송이를 심어 코로나19로 지친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있다.

단양읍과 매포읍의 경계를 이루는 남한강 한가운데 3개의 기암으로 된 도담삼봉은 단양팔경(丹陽八景) 중 제1경이다.

장군봉을 중심으로 왼쪽은 딸봉, 오른쪽은 아들봉이라 불린다.

조선 시대 장군봉에 정자를 짓고 가끔 찾아와 풍월을 읊던 정도전이 자신의 호를 '삼봉(三峰)'으로 정한 것도 도담삼봉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