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재해복구 현장을 지속 점검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박상돈 시장이 28일 수해 피해 지역의 재해 복구 및 대규모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맹곡천, 광기천 재해 복구사업 현장과 병천천과 풍서천 지방하천 정비 사업 현장을 찾아 우기가 시작되기 전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할 것을 지시했다.
박 시장은 "2주 연속 재해복구 현장 및 대규모 사업장 점검 등 여름철 재해 대비로 시민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 2017년과 2020년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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