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아산=김경동 기자] 충남 아산시가 50만 자족도시를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시는 지난 27일 ‘2040 아산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30 아산도시기본계획’에 계획된 생활권별 개발 수요가 넘어서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미래 개발 수요에 선제 대응하고 도시용지 확보 및 공간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40 아산도시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각종 개발사업의 성공적 완료와 중부권 성장거점 50만 명품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은 "2040 아산 도시기본계획을 적기 승인받아 시의 급증하는 미래 개발 수요에 대응해야 한다"며 "시민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성장해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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